이름 :  
 윤정숙 제목 : 맛있어서 밥한공기 거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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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6
 
     
안녕하세요

남편이 주문한것 어제 잘 받았답니다

저녁시간이라 받자마자 된장찌개 끓여서 먹었지요

물론 함께한 양파 호박 풋고추 넣어서

칼칼하면서도 담백하고 구수한 맛에 모두 밥한공기 거뜬하게 처리했지요

입금은 방금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하구요 감사하다는 인사꼭 드리고 싶답니다

귀농일기 잘 읽고 있습니다		  
 
 
 
  : 따끈하게 차 한잔 괜찮죠^^
  : 된장과 토종꿀 기대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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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맛있어서 밥한공기 거뜬하게
10-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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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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