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경숙 제목 : 솔뫼된장 덜어서 시누이집으로!
조회 :  
1300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가을은 곱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채색되어 가네요.

가을은 파아란 마음으로
가을은 오렌지 빛 미소로
우리를 행복으로 데려가네요.

안해님!
가끔은 힘들때도 있으시지요?
가을빛 가득한
주말을 행복으로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 경숙은
솔뫼된장 조금 덜어서
시누이집에 갑니다.
된장 자랑을 했더니
먹고싶어 해서 가져갑니다

다음주에
솔뫼먹거리 신청해야죠
안해님!
오늘도 힘차고 아름다운날
행복 향기 가득한 날 되시길...

(경기도에서 김경숙)
 
 
 
 
  : 다시 찾은 입맛...
  : 감사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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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솔뫼된장 덜어서 시누이집으로!
10-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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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솔뫼된장 덜어서 시누이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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