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곽상경 제목 :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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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벌써 서리가 내리내요.
아파트 생활만 하다보니 느낄수없는 부분이지요.
솔뫼지기님의 답글을 읽자니까
늦가을의 알싸한 시골 공기가
이곳까지 전해오는듯합니다.......

제 물음대한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려요.
얼릉 솔뫼지기님의 정성을 맛보고싶어지네요.
우선은 조금씩만 주문하려합니다.
식구가 아직은 단둘이라서요.
먹던것들두 쪼금씩 남아있구요.
그럼 이제 상품 주문서를 작성하러 가야겠습니다.
늦가을의 풍요로움이
삶에 곳곳에 스며드는 일상이 되시길바라며.....



 
 
 
 
  : 자상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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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경
끄덕끄덕....
10-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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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10-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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