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소진엄마 제목 : 언니가 보고 싶어서...
조회 :  
922
 
     언니 오늘도 바쁘셨지요
뭐하고 계신지 마음에 느껴지는데요
저는 지금 딸기쨈 만들고 있어요
식구들이 좋아해서요
만들기도 어렵지 안네요
다음에는 솔뫼요리에 있는것 하나씩 해봐야죠
에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그런 요리더군요
엄마 솜씨야 아직 따라갈수 없지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봐야죠
언니 날씨가 좀 그러네요
언니 계신곳은 어떤지...
이곳 보다는 밤하늘 별도 많겠지요
개구리 소리도 들리나요
언니 다음에 봐요
대구에서 아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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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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