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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님^^*
토종꿀과 청국장 잘 받으셔서 벌써 드셨군요.
청국장 냄새 별로 나지않죠.
저도 아파트에 살때는 청국장 냄새때문에
먹지 않다가 요즘은 달고 산답니다.
다식....
명절이면 종종 해먹던 먹거린데,
아이들 어릴때 자주 해주었는데,
다 자라버리고 나니 제가 게을러져서 그런지
도통 만들지 않는 맛있는 먹거리
아이들을 위해 다식을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보기좋네요.
엄마가 해주는 간식먹을 생각에
아이들은 마음은 기대와 행복감으로
하루가 즐거웠겠지요.
올해 꿀맛이 좋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판매하고 있답니다.
청국장도, 토종꿀도 맛있데 드셨다니
감사인사 꾸벅""" 드립니다.
내일이면 벌써 주말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지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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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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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