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경희 제목 : 안녕하세요? 솔뫼안해님.....
조회 :  
 1105
 
     지난 토요일이었지요?

청국장과 된장 잘받았습니다.
청국장은 아직 맛을 보지 못했지만 된장은 맛을 보니 저희
엄마께서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더불어 고구마까지 보내주셔서 어제 일요일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편지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고맙습니다.

솔미된장에 오면 누구나 따뜻한 인정을 느낄수가 있나봐요?

자주 찾아올께요.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솔뫼안해님.....
  : 아주 맛나게 먹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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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안녕하세요? 솔뫼안해님.....
11-1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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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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