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언능이... 제목 : 고마웠습니다.
조회 :  
1625
 
     안녕하세요.
안해님.
어제 퇴근후 경비실에 보관 하고 있던
된장이랑 청국장을 전해 받고
음~~~그리고 덤으로 보내주신거랑,
편지 까지 넘넘 감격 했었어요.
인터넷에서 여러군데 시켜서
여러가지로 실망만 했다가
우연히 솔뫼농원을 들렀다가
그만 계시판에 홀딱 반해 버렸지요.

어제 저녁 맛이 환상적인 청국장에
식구들이 모두 뿅~~~갔답니다.
오늘은 편지를 사무실에 들고 와서
동료들을 앉혀 놓고 낭독을 했지요..
글고는 모두 솔뫼농원에서 된장을 사도록
압력?을 가 했답니다.
맜있는 장 정말 고맙습니다.
정성어린 덤과 편지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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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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