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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님^^*
12월의 첫날""
날씨가 쾌청해서 출근하실때 행복하셨죠
그 기분 이어받아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된장과 청국장 잘 도착했군요
맛있게 드셨다니 이야기에
제 마음 너무 행복하답니다.
솔뫼 청국장"""
간이 아주 약하죠
아주 무염은 아니고 소금양을 많이 절제했답니다.
그것은 무염 청국장은 아닌데
(무염은 소금을 하나도 치지 않은 것이랍니다.)
무염이라 여기시고 드셔도 된답니다.
저희 집 고객님들 중에~~~
주문하셔서 생으로 드시는 님들이 많으셔서
소금간을 아주 약하게 했답니다.
드실때 간을 해서 드시면 되지요
처음에 당황 하셨을 겁니다.
저도 당황했는걸요. ㅎㅎ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따끈한 차 한잔과 함께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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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어디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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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