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웃음 ^ 0 ^
조회 :  
 1168
 
     채 정숙님^^*

안녕하세요
어제 전화 통화 즐거웠습니다.
믿고 찾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해가 넘어가니 조금 쌀쌀해지네요
밖에서는 옆지기 나눗단 옮겨 놓는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포장하기전 컴에 들어와 보니
정숙님의 반가운 흔적이 기다리고 있네요

된장, 고구마 맛있게 드시고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입금확인은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오늘 보내드릴께요
  : 된장 주문드려요.
 
4356
채정숙
 웃음 ^ 0 ^
12-03 오후
1232
솔뫼안해
   웃음 ^ 0 ^
12-03 오후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