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경자 제목 : 이제 막내 며느리 봅니다...
조회 :  
866
 
     길은 끝도없네...
문밖은 내리막길
이제 저 멀리 길이 보이고,
걸을수 있는 한 그 길을 가야 하리

부지런한 두 다리로
큰길과 만날때까지
수 많은 길위에서 임무를 띠고,
다음엔 어디로 갈까?
알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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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내 며느리 보는날이 이틀 남았네요...
이글을 우리 막내 며느리에게 들려주고 싶답니다.
결혼은 현실이니까...
꿈만 가지고는 살수는 없는 일이지요.
학업과 남편뒷바라지에, 우리랑 사는 것이 힘들겠지만,
저희부부는 막내딸아이로 키울렵니다...
 
 
 
 
  : 축하 드립니다.^(^*
  : 컴퓨터 이상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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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이제 막내 며느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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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농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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