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정자 제목 : 잘받았음..
조회 :  
 1280
 
     된장 잘받았습니다
어젠 청국장으로 국을 끓여 먹었어요
만난된장국 날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겠네요
보내주신 고구마 넘 맛있게 먹었어요
글구 취나물도 제가 참좋아하는 나물이예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그곳은 산골이라 더 춥겠죠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에 구운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날이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광주에서..		  
 
 
 
  : 괜찮죠???
  : 마음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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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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