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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뫼농원 제목 : 4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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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
 
     친구보다 가족을 선택한 도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집안 대청소에는 가장이 있어야 한결 가족들이 힘이 납니다.
예전 저희가족이 도시에 살때는 저와 아이들이 아파트 대청소를 하였지요. 제 옆지기는 휴일에도 무엇이 그리 바쁜지...
가족들과 있어줄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시간이 많이 나니 아이들은 다커서 제 시간만 가지려 하고....
없는 시간도 쪼개어서 가족들과 함께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 싹이 올라왔습니다.
  : 4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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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4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05-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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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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