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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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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엄마 |
제목 : |
주문 햇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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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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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오늘처럼 추운날은 청국장이 생각 나는군여~~~
조금 일찍 주문 했으면 날이추운 휴일날
보글보글 끓는 청국장을 먹었을텐데..
늦게 주문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청국장 하고 도니장 주문 올렸습니다.
그리고 축하 합니다.
따님이 합격 하셨다고요..
이제 내년 이면 저희집 아이도
합격소식을
전할수 있어야 할텐데..
안해님 월요일 입금 시킬께요..
서울에서 영희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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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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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