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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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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이 |
제목 :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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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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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끼득이님.. 오랜만이지요?
답글 쓰느라 바뻐서..ㅎㅎㅎ. 삼식이 노래는 글 다쓰고 감상해야겠습니다.
솔뫼안해님께도 인사드려요. 그리고 축하도 드리고요..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저는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금새겠지요?
세월이 하 잘가서 겁도 납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고.,
그곳에도 오늘 눈이 왔지요? 그곳 풍경이 근사할것 같은데...
눈보고 얼른 옷입고 나가 마당에서 발도장 찍고 들어오던 딸들의 모습이나 줄 풀린 큰 멍돌이나 눈보고 좋아하는 것은 똑 같더군요...
편안한 날 되세요.
일중요에서 방목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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