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채정숙 제목 : 감사합니다.
조회 :  
1279
 
     누구한테도 말하기싫은내용이였는데.... 우리아이가 이렇게 아팠어요 하면 다들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는것같아 넘 싫었거든요..아이를 볼때도 한번 보고 지나갈켜 두번보는것같아서......
답변은 잘 봤습니다.감사하구요 ^0^
청국장이 그렇게 좋다면 다시 한번 주문을 해야 겠네요 그때 주문한 된장 고추장도 아직먹어보질 못했는데....아까워서 지금먹고 있는 된장다 먹고 먹으려구요 ㅎㅎ
또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
여기서는 좋은 재료들을 구할수가 없어요 나물이나 좋은 재료들이 있으면 구해줄 수 있는지요????
제가 나이가 아직 젊다보니 어떤것이 좋은지 나쁜지 몰라서....
부탁합니다.
 
 
 
 
  : 오널입금했어염
  : 된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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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숙
감사합니다.
12-10 오후
1279
솔뫼안해
  감사합니다.
12-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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