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이름 :
|
채정숙 |
제목 : |
감사합니다. |
조회 :
|
1279 |
|
|
|
 |
|
|
누구한테도 말하기싫은내용이였는데.... 우리아이가 이렇게 아팠어요 하면 다들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는것같아 넘 싫었거든요..아이를 볼때도 한번 보고 지나갈켜 두번보는것같아서...... 답변은 잘 봤습니다.감사하구요 ^0^ 청국장이 그렇게 좋다면 다시 한번 주문을 해야 겠네요 그때 주문한 된장 고추장도 아직먹어보질 못했는데....아까워서 지금먹고 있는 된장다 먹고 먹으려구요 ㅎㅎ 또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 여기서는 좋은 재료들을 구할수가 없어요 나물이나 좋은 재료들이 있으면 구해줄 수 있는지요???? 제가 나이가 아직 젊다보니 어떤것이 좋은지 나쁜지 몰라서.... 부탁합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