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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 수경
제목 :
주문 했습니다
조회 :
1190
처음 뵙습니다.
드디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 오면 정다운 마음이 들어서 자주들어온답니다.
오늘 처음 주문하엿습니다.
집으로 전화 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기대되고 설레이는 마음 아시나요
오늘 보내주시면 내일 도착한다는 이야기
잘 전해 들었습니다.
집에 없으면 경비실에 보관해 주세요
맛있게 끓여먹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입금은 오늘중에 넣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된장 자~~알 받았습니다.
: 내일 도착한다고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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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경
주문 했습니다
12-22 오후
1190
솔뫼안해
오늘 발송했습니다.
12-22 오후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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