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내일 만나요^^*
조회 :  
1206
 
     한이맘^^*

지금쯤 한이랑 신나게 꿈나라에 가 있겠죠
집으로 내려오는길 밀리지 않았는지~~
날씨가 포근해서 그나마 편히 왔겠죠

내일 만나서 밀린 이야기도 하고,
한이에게서
찐한 뽀~~~ 받을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뛴답니다.
좋은 꿈 많이꾸고 편히 쉬다가
내일 오후에 만나요

오늘 많이 걸었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아직 꿈나라로 가기에는 밀린 일들이 넘 많아서
새벽까지 눈 떠고 있어야 할것 같네요
 
 
 
 
  : 저희가 받은 사랑에 비하면~~~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4490
끼득이
White Christmas ♬
12-24 오후
1223
솔뫼안해
  내일 만나요^^*
12-25 오전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