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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샘물 제목 : 비오는날 솔뫼농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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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님,안해님...
요지간에 땅보러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렇게 어렵게 오늘 비오늘날 솔뫼농원을 찾아 왔답니다.
지난 금요일 솔뫼농원에 간다해놓고 못간것 죄송하다는 말 먼저 합니다.
비오는 오늘...
땅을 계약했답니다.
경기도 화성쪽에다 이제 자오공동체의 안식처를 정하고왔답니다.
조만간 솔뫼농원에 다녀갈기회를 가질려고 한답니다.
항상 이 큰샘물과 나눔이를 사랑해주시고 마음을 써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안해님~~~
이 봄에 들에나가서 이뿐얼굴 까맣게 태우지 말고 솔뫼님 한테 다 맡기고 살짝 살짝 깨좀부리고 신랑님한테 다하라고 하세용....
사랑하는 언니... ㅋㅋㅋ 나 솔뫼님한테 미움받겠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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