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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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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엄마 |
제목 : |
은영엄니~~``!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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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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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큰 일을 해냈구먼요
반접이나되는 마늘을 아들눔이랑 둘이서 뚝딱 했더니
손가락이 얼얼해서 죽갔시유 ㅋㅋ
어머나!
2003년이 진짜 가나봐요
달랑 하루가 남았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찡~~~~~ㅠㅠ
솔뫼가족들도 무척 분주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올 해 못다이루신 꿈 새해에는 모두 이루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셔요
샬롬~~~~~```*
은영엄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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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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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2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