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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창화님^^*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정확하게 1시간 55분만 있으면 양의 해가 바이~~바이~~
숨 한번 크게 쉬면 지나갈 시간이지만
지금 이 순간 제겐 너무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창화님과 대화를 주고받는 이시간~~~
제게는 큰 행복이랍니다.
창화님의 전폭적인 사랑을 업고
더 열심히 맛있는 장 만들도록 할께요
올해 창화님과의 소중한 인연^^
제겐 행운이자 축복이였답니다.
저희 부부도 건강하게 지내겠습니다.
창화님 가족분들도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창화님^^*
무지무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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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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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