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정우마미 제목 : 솔뫼된장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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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
 
     
새해가 밝았네요
복 많이 많이 받으셨겠지요
복 들어오는 소리가 곳곳에 들려오네요

솔뫼된장의 먹거리 도착을 해 있네요
정말 소중히 여기며 잘 먹겠습니다
전화 목소리 왠지 익숙한 목소리가 정다웠습니다

솔뫼된장의 상자를 풀면서
받아 본 편지와 정으로 보내신 선물들을 보며 가슴이 울컥 했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멀리 서울에서 보내요**^^


  
 
 
 
  : 너무 고마워서 다시 인사를
  : 촉촉히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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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마미
 솔뫼된장 잘 받았어요
01-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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