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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현님^^*
안녕하세요
저희 농원을 믿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산 분이라 고향분을 만나서 더 반갑네요
입덧이 심하시군요
그 고통 제가 잘 일고 있답니다.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한 고통이지요
그래서 엄마가 되는것이 위대한 일이랍니다.
제가 오늘(6일)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7일)에 도착 합니다.
입금 확인은 저녁에 해 볼께요
한창 일하던중~~~
점심을 먹고 잠시 집에 들어왔다가
상현님 글을 읽었답니다.
다행이 바로 보낼수 있어서 넘 기분 좋습니다.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며
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내세요
건강도 유의하시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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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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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문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