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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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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이모 |
제목 : |
넘 푸짐해서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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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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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밤근무 마치고 쿨쿨 자고 있는데...
기다리던 된장이 도착했네요...
저랑 신랑이 좋아하는 청국장은 특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취나물은 한번도 조리 해본적이 없어 요리법 배우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요리는 못해두 맛난것 먹는건 좋아해서...솔뫼상품도 기대됩니다..
지금 요리해 먹을건데요...
후기는 내일 남길께요...
이제 밥먹구 출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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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푸짐해서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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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겨울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