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민경 제목 :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회 :  
1366
 
     동생이 주문한 된장과 청국장, 막장 받았습니다.
속에 꼭꼭 숨어있던 선물도 받았습니다.
어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려고 전화를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라서 인사도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감사하게 받았다는 인사합니다.
어제 막장은 알려주신데로 양념해서 삼겹살구워서 먹었습니다.
된장도 끓여서 아주 흐뭇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식구모두 맛있다고 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여러이웃에게 선전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행복을 전해주는 곳은 많이 퍼트릴수록 전염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경**^^
 
 
 
 
  : 축하~합니다
  :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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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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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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