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정여 제목 : 솔뫼의 향기를 주문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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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왔군요.
세월이 많이 변하고 있는데
솔뫼 내외분의 향기는 변함없군요.

저는 서울 뚝섬역부근의 경일중학교에 근무하면서 죽을(?) 고생을 하고 있어요.
하하하 호호호...
이소리가 무엇일까요?
신설학교인 경일중학교에서 새어나오는 소립니다.
체구가 아주 아담하신 체육과교장님께서 본인이 잘 웃으시는 것은 기본이고 우리를 자주 웃게 만드신답니다...

합은 꿀옹기포장1되, 된장1kg 4개, 고추장1kg 4개, 청국장1kg 4개 입니다.
그리고 주소를 알아서 보낼 분들은 곧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

 
 
 
 
  : 월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월요일에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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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여
솔뫼의 향기를 주문하려고...
02-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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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월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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