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서덕영 제목 : 잘 받았습니다.
조회 :  
 1223
 
     된장 맛있게 먹게 된것도 기쁜데
마음까지 흐뭇하게 하네요.
둥글레,취나물에서 시골 향내가 나는것
같았어요. 글을 읽고 시골의 서정적인 모습들이
아른거려요.
오늘 저녁은 시래기 된장찌게로
정했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 청국장 지금도 가능한지요~
  :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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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영
 잘 받았습니다.
02-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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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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