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이름 :
|
이도준 |
제목 : |
신토불이... |
조회 :
|
979 |
|
|
|
 |
|
|
한 농부가 들에 나가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다. 어떤 씨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않으므로, 곧 싹이 나왔으나... 해가 돋자 뿌리를 박지 못한 그 싹은 타서 말라버렸다.
어떤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가 자라 그 기운을 막았으므로 열매를 맺지 못했다. 그러나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잘 자랐다.
솔뫼농원도 좋은 땅에 씨를 뿌렸으니 많은 열매 맺을 겁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