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마 제목 :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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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5
 
     오월은 가정의달
가정에 소중함을 일깨워주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찐~~`한 감동을ㅎㅎ

이세상에 태어나
한 남자의 아내로서
이십오년이란 세월을 살아오는동안
우연히 잠이든 남편의얼굴을 바라보는순간
고마움에 눈물을 흘린적이 있는냐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쳐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영엄니!
오늘도 이~~~~만큼 행복하셔요 ^^*
샬롬!




  
 
 
 
  : 보라빛 붓꽃을 보냅니다.^^*
  : 이제야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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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엄마
 눈물.....
05-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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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엄니...
   보라빛 붓꽃을 보냅니다.^^*
05-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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