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푸성귀의 반란
조회 :  
1393
 
     풀 피리님^^*

안녕하세요
글은 진적 아침에 읽었는데
어제,오늘 정말 바쁘게 보냈답니다.

늦게 손님이 오셔서~~~
손님이 직접 공수해온
고기와 푸성귀로 든든한 저녁을 먹고
다들 한잔 술에 취해 인생사 논하고 있을무렵
저만 살짝 집안으로 들어와서
답글 올리고 있답니다.

보내주신 푸성귀 귀하게 먹겠습니다.
초대해 주셨는데~~~
일차로 선약이 되어있어서,,,,
대신 이곳 공기는 확실히 후후""" 불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겠죠

12시를 알리는 뻐꾸기가 울음을 우네요
휴일 근사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 마음만 봄날..
  : 스승과 제자는 천륜(天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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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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