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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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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준 |
제목 : |
사랑 한 스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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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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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하세요
많이 바쁜시기라 도통 나들이를 할수 없었답니다.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그냥두고 갈수없는 그림이라
솔뫼님과 안해님께 선물로 두고갑니다.
먼저번 집사람이 주문한 된장 맛나게 먹고있고
이번에 청국장예약을 하였다고 하던데 오늘 도착한다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사랑이 넘치는 두분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저는 내일또 출장입니다.
사랑. .한스푼은. ..
그저 달기만 하고. .
사랑. .두스푼은. ..
조금 쓰기도 하며. .
사랑. . 세스푼은. ..
중독 되는 것.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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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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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생청국장을 판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