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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미루나무
제목 :
이번에는 오빠집으로
조회 :
1373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된장과 정성 잘 받았습니다.
어머님 정이 느껴질만큼 구수한 된장맛을 보다가
오빠가 드시면 좋아하겠다 싶어서 주문다시 합니다.
전화로 말씀드렸더니 주문서 올려두었습니다.
된장과 간장 오늘 보내주세요
올케언니와 통화했습니다.
입금은 오후에 처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된장
: 잘 받았습니다.
5056
미루나무
이번에는 오빠집으로
04-02 오전
1373
솔뫼안해
오늘 발송하겠습니다.
04-02 오후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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