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이름 :
|
솔뫼안해 |
제목 : |
봄이오면 |
조회 :
|
1316 |
|
|
|
|
|
|
한이맘^^*
휴식 취하고 계시겠지요 반가운 손님이 오셔서 황매산까지 갔군요 황매산 철쭉 아직이죠~~~ 철쭉 피면 함 이동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도연엄마가 만든 화전 맛있겠다 눈으로 보는 색감이 아름다워서 먹기는 좀 아깝지만 맛이 환상이죠^^ 다음에 가면 없겠지요 ㅎㅎ
봄이오면 노래 끝내줍니다. 요긴하게 사용할께요 곁에 컴 박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절로 즐거워 진답니다.
내일 한이보러 내려오는길이네요 마을 친구집에 갔더니 씨나락을 담가놓았더군요 우리집도 이번주는 씨나락 담그고 황토흙 쳐 놓아야 겠어요 한이아빠도 농사준비 중이죠
좋은 꿈꾸시고 내일 기쁜마음으로 귀향하시길 무지~~ 고마워요 ^.~*
|
|
|
|
|
|
|
|
|
|
5102
|
끼득이
|
봄이오면 |
04-08 오후
|
1295
|
|
솔뫼안해
|
봄이오면 |
04-08 오후
|
1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