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준이엄마 제목 : 된장
조회 :  
1280
 
     자~~알 받았습니다. 지금 이 늦은 시간에요...
오늘 하루종일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갔는데,
택배 아저씨가 따르릉~~
옆집에 맡겨 놓으셨다고 하더군요.
이 밤에 들어와서 옆집 벨 누르기도 너무 미안한 터에, 그댁에서 먼저 발소리 듣고, 전해주시네요.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솔뫼표는 방부제가 없어서 냉장보관 해야 한다는것을...얼른 냉장고에 넣었답니다.
구수한 둥굴레와 취나물도 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된장
  : 이번에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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