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척이나 반가왔습니다.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가셨답니다.
나눔님이 주신 귀한선물 CD지금 듣고 있습니다.
우리집 딸냄이 오늘 안면도 꽃 박람회에 일박이일로 갔답니다.
토요일날 집에 오면 자오의 아저씨와 아줌마가 준 선물이라고 줄께요.
무척이나 좋아하겠네요.
미룡님의 모습은 제가 기억하고 있던 그모습이더군요.
좋고 귀한 만남 항상 감사드리며 언니 수고 하셨는데...
며칠간 푹 쉬라고 하세요.
참 쉬지도 못하겠네요...
교도소 방문이 있다고 들었는데...
대신 나눔님이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세요.
언니 기운 펄펄 나게...
|
|
:
예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