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최 덕준 제목 : 감사히 받았습니다.
조회 :  
 1250
 
     안녕하세요
포장이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메일로 보내주신 용기와 같은것이라 믿음이 갑니다.

오늘 밤 행사 잘 마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 시식용으로 제 몫 하나 따서 먹어보았지요
맛있게 먹었는데 부모님이 옛날생각이 난다며 아주 달게 드셔서
좋았답니다.

널리 소문 퍼져서 많은 손님모이게 하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 오랜만에 외출입니다^^
  : 넘넘 기분이 좋아서....
 
5209
최 덕준
 감사히 받았습니다.
04-30 오전
1250
솔뫼안해
   감사히 받았습니다.
04-30 오후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