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해경 제목 : 주문 했습니다.
조회 :  
 1274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친정에서 장류를 갖다
먹었는데 인제는 더이상 갖다 먹을 수 가
없군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장을 담글사람이
없군요...
마침 장이 다 되어가지고
이리저리 검색을하다가
솔뫼농원을 둘러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신뢰가 가는 사이트라..
오늘 주문을 했습니다.
언제즘 받을수 가 있을지요.
맛또한 기대 됩니다...

이해경올림.		  
 
 
 
  : 오늘(10일)발송합니다.
  : 월요일에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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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경
 주문 했습니다.
05-10 오후
1274
솔뫼안해
   오늘(10일)발송합니다.
05-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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