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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선임
제목 :
된장독 씻었어요!
조회 :
1280
오늘 먹던 된장이 똑 떨어져서 된장독을 씻었네요.
사정상 이제는 얻어먹을수가 없어졌어요
웹써핑을 하던 중에 정감이 가는 싸이트를 찾았어요
정감이 가는 만큼 맛도 탁월하겠죠!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다고 하겠지만...
빨리 받아봤으면^^*
입금은 바로 전에 시켰습니다..
: 로사리아님^^* 내일 보낼께요
: 빗 속 을 . 둘 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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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임
된장독 씻었어요!
05-10 오후
1280
솔뫼안해
내일(11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05-10 오후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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