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마 제목 : 비가 온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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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5
 
     


햇님이 싱글벙글 웃음꽃이 만발입니다 ㅎㅎ
요즘은 무슨 날씨가
여름인지 가을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해만 넘어가면 시원하다못해 서늘함이 느껴질 정도니....

오전에 예배가 있어서 집사님집에 갔다가 주문 하나 받았구먼요
된장 2키로 하나
고추장 2키로 하나

주소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은영엄니!
오늘도 보람있는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드려요
샬롬~~`````*		  
 
 
 
  : 내일 (28일)에 보내드릴께요
  : 예... 오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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