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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순
제목 :
옛날에 먹던 된장
조회 :
1458
친정엄마가 연세가 많으셔서 동네에서 가장 맛있던 된장도 이제는 못담그시고 딸들이 챙겨주어야 합니다.
사먹는 된장은 맛이 없어 못먹겠다고 옛날에 엄마가 해주던 된장 생각하면 눈물난다고 ..매일 푸념을 늘어놓았더니 신랑이 함양 쪽에 가서 솔뫼된장을 사왔어요. 여긴 서울인데..
어찌나 맛있는지..^^
그래서 창원에 계시는 친정엄마한테 드릴려고 주문했어요.
좀 있다 입금해야지요.^^
: 오늘(28일)발송합니다.
: [판매] 2004년산 고사리와 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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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옛날에 먹던 된장
05-2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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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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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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