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감사합니다
조회 :  
 1212
 
     정 선임님^^*

안녕하세요
밤이 많이 깊었네요
바쁘게 지내다가 이제야 답을 적습니다.

아이가 아프군요
많이 힘드시죠^^
아이가 아프면 엄마 마음이 아프지요
엄마의 사랑이 전해져서 금방 나아질것입니다.

내일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이번 비가 그치면 남쪽부터 장마가 시작되겠죠
장마철이면 늘 마음이 분주하답니다.
작물들도 미리 돌봐야 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면 장마철이 지나가더군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늦은 밤 좋은 꿈 꾸시고 늘 행복하시길~~
고마워요^^
  
 
 
 
  : 여전히 맛있는 된장맛 ``
  :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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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임
 감사합니다
06-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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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감사합니다
06-16 오후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