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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희님^^*
안녕하세요
오후에 택배 추적을 해봐야 했는데
된장, 고추장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들넘 데불꼬 딸램이 자취방에 컴 수리해 주고
아들넘 학교앞 자취방 까지 태워주고
집에 도착하니 시간이 새벽 1시를 넘어서고 있네요
오후에 택배 추적을 해봐야 했는데
된장, 고추장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늦 봄에 심은 먹거리들이
하나둘 이제야 열매를 맺기 시작하네요
얼마되지 않은 것이지만 나누고 싶어서 넣었는데
넘 감사히 받아 주셔서 제가 눈물이 나려 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눅눅한 장마철에도 환하게 지내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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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님 정성에 두번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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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