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명선엄마 제목 : 감동했어요
조회 :  
 1353
 
     솔뫼의 정성에 감동했어요
아직도 이렇게 순박한 인심이 있나 하구요
혹시나 했는데 정말로 두 분의 정성에 감동했답니다
그 마음 오래도록 변치않는 솔뫼가 되시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이웃들한테도 솔뫼의 순박한 인심을 많이 많이 홍보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에효~
  : 월요일(28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5524
명선엄마
 감동했어요
06-28 오전
1353
솔뫼안해
   감동했어요
06-28 오후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