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나 제목 : 에효~
조회 :  
1335
 
     
안해님~!!
글 다 쓰고 올리는데 날라가 버렸네요... 에효~
허무해라...ㅎㅎ
벌써 올해도 반년이 지나가네요...
세월이 빠른건지~ 마음이 느린건지~ ㅎㅎ

엊그제 목소리 들어 넘 기뻤습니다.
언제나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문란에 올린건 날라가지 않았겠죠?
된장, 고추장, 진간장, 청국장 신청했는데...
청국장 아직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으면
보내주시고 가격도 알려주세요...

솔뫼님 건강 많이 좋아지셨다는 말씀듣고
감사했습니다.
솔뫼님~ 안해님~!!
더욱 건강하시고 생기차고 활기찬 나날 되세요.
 
 
 
 
  : 감동했어요
  :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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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에효~
06-28 오후
1335
솔뫼안해
  휘리릭,,, 글이 날아갔군요
06-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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