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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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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감동했어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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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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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 어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가만있어도 숨이 막히는 날씨에~~
얼음을 동동띄운 오이냉국으로 점심을먹고
물건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에 제가 오히려 부끄럽고.
곱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변치않는 그런 솔뫼가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세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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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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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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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했어요 |
06-2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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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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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했어요 |
06-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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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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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글이 날아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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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