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감동했어요
조회 :  
 1313
 
     명선 어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가만있어도 숨이 막히는 날씨에~~
얼음을 동동띄운 오이냉국으로 점심을먹고
물건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에 제가 오히려 부끄럽고.
곱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변치않는 그런 솔뫼가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세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고맙습니다.^^		  
 
 
 
  : 휘리릭,,, 글이 날아갔군요
  : 에효~
 
5524
명선엄마
 감동했어요
06-28 오전
1379
솔뫼안해
   감동했어요
06-28 오후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