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이러셔도 되는겁니까?!ㅠㅠ
조회 :  
1419
 
     된장우먼님^^*

안녕하세요
저녁에 고운 목소리 또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전 목소리가 미워서~~~
목소리 고운분 보면 부러워서 기가 팍 죽죠""
된장 잘 도착했다고 전화 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별 것 아닌데
그냥 텃밭에 심은 먹거리들이
절로 잘 자라 주어서 좀 나눠 먹어야겠구나 싶어서
그날 그날 제법 자랐다 싶은것을
주섬주섬 따서 조금 넣었는데
엄청 큰 사랑이 되어 제게 돌아오니
제가 오히려
더 큰 감동을 받아서 마음이 쨘~~ 해지네요

맛있게 드시고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꿈나라에서 행복한 꿈 꾸시고
기분좋고 화사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 치자님~~까꿍~^^
  :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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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우먼
이러셔도 되는겁니까?!ㅠㅠ
07-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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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이러셔도 되는겁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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