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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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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경 |
제목 : |
너무 감사해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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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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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받아서 상자를 열어 본 순간 너무나 기뻤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상자안에서 하나하나 따뜻한 마음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제 친구한테 자랑을 했더니 친구도 다음에 한번 들어와 봐야 겠다고 하더군요.
밤에 저의 남편한테도 이야길 해 주었더니 정말 좋으신 분들인가 보다구 하더라구요.
찌는듯한 더위를 조금은 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두분의 마음이 담긴 정성들로 맛있게 음식 만들어서 더위를 이길께요.
두분도 더위 한테 꼭 이기시고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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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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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