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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 정희
제목 :
고맙습니다.
조회 :
1283
보내주신 정성 고맙습니다.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가족들과 휴가 다녀오고 몇자 적습니다.
피서지에서 먹은 솔뫼음식들 환상이였답니다.
남편이 된장을 너무 좋아해서 찌개로 양념장으로 바닥이 보입니다.
다음에는 더 큰통으로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입 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더운데 소나기라도 한줄기 내리면 좋으시겠지요
큰 비 말고 시원한 소나기
: 입금 했어요
: 목요일(5일)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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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희
고맙습니다.
08-05 오전
1283
솔뫼안해
고맙습니다.
08-05 오후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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