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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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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토종닭과 산 더덕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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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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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
비 피해 없으신지요
큰 샘물언니 퇴원해서 집에 함께 있으니 좋으시죠
그동안 간호 하신다고 고생하셨는데
집에서 잠도 푹 주무시고 편히 쉬세요
시골집에 내려가면 토종닭 한 마리는 먹고와야
여름철 휴가를 제대로 보낸것 같죠
그래서 토종닭을~~
유난히 여름 손님들이 탐을 내나 봅니다.
귀한 음식을 마련해 주시는
작은 어머님 마음 씀씀이가 참 고맙네요
정으로 주는 음식은 몸과 마음이 살찌지요
귀한 마음 오래 간직하세요
태풍도 지나가고~~~
더운 여름도 깊어가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기다리며
행복한 쉼터 가꾸시길^^
건강하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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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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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 대해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