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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
이곳은 비가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그곳 날씨는 어떤지요~~
비가 한번 내리기 시작하니 정신없이 내리네요
무우도 파종해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정겸이 눈병나는 통에
혜진이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혜진이와 정겸이가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답니다.
가끔 정겸이 글에~~~~
혜진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엿보여서
마음이 뭉클 할때도 있었죠
아무튼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온 혜진이께
다시금 박수를 보내고 싶답니다.
언젠가는 정겸이도 혜진이도 볼 날이 있겠지요
그때,,,
"솔뫼안해 랍니다" 하면 저 알고 있을까요?
좋은 밤 보내시고
큰 샘물 언니 많이 해복되어 가는지 궁금하네요
힘내시고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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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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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친정언니 삼을래여 ^.^;
